하나님의음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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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 어떻게 하나님 음성을 분별하여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그때는 이미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
2021.03.17 -
[전능신교]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
하나님의 6천년 경륜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하나님나라의 문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찾는 모든 이를 향해 열려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무엇을 찾고 있는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자취를 찾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나타남은 얼마나 바라고 바라던 일인가! 하나님의 자취는 또 얼마나 찾기 어려운가! 이러한 시대,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을 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이는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다. 아마 너희들은 이 문제에 관해 수차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어디에 나타나겠는가? 하나님의 자취는..
2020.09.26 -
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계시를 받지 못했을까요 이런 관점이 잘못되었나요?
당신들은 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는데, 우린 믿지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힘써 사역해 온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에게 먼저 계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계시를 받지 못했으니, 그건 주께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으셨음을 뜻합니다. 이런 관점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성경 참고: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2~44)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
2020.09.25 -
[전능신교]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게 된 근원
리웨(李悅)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바리새인이라 하면 형제자매님들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시대 유대교의 고위 지도자로, 성경을 숙독하고 율례 법도에 정통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메시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여러 번 바리새인을 저주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태복음 23장) 또한,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형제자매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근원과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숙독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
2020.08.31 -
재림하신 주님의 음성을 발하여 하신 말씀을 받아들여야 진정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고 성육신한 인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나서 처음 보이는 반응은 불가능하다입니다. 많은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틀림없이 구름타고 영체의 모습으로 오시고 공개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데 어떻게 성육신으로 인자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냐고 합니다. 교회의 진아자매님도 똑같은 의혹을 갖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인해 말씀을 듣는 것을 거부하지는 않았고 찾고 구하는 과정을 통해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만 믿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다른 방식을 믿지 않게 되면 주님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2020.04.25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정결케 되는 길(2)
약속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청련 자매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몇몇 형제자매들이 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앉아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조 자매의 교통에는 빛 비춤이 있었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매에게 자신이 늘 죄를 짓고 회개를 하고 있지만 또 항상 죄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조 자매는 우리가 주님을 믿은 후에도 늘 죄를 범할 뿐만아니라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회개하는 순환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그것은 저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조 자매는 저희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낭독한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동영..
2020.04.24 -
재난이 빈번하는 발생하는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어제 게시 글에서 우리는 주님이 말세에 먼저 은밀하게 오신 후에 공개적으로 오신다는 것을 교제했어요. 하지만 곤혹스러운 것은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곧 대재난이 닥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럼 주님이 은밀하게 강림하는 기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계시록 2장 29절에 말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시록 3장 20절에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누가 신랑이 왔다고 외칠 ..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