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빈번하는 발생하는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어제 게시 글에서 우리는 주님이 말세에 먼저 은밀하게 오신 후에 공개적으로 오신다는 것을 교제했어요. 하지만 곤혹스러운 것은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곧 대재난이 닥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럼 주님이 은밀하게 강림하는 기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계시록 2장 29절에 말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시록 3장 20절에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누가 신랑이 왔다고 외칠 ..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