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본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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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성육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본질적인 차이
오늘의 매일 큐티 성육신 하나님의 현현 사역에 관련된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성경 참고: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 3:1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2020.12.18 -
[매일 큐티] 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어도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오늘의 매일 성경 큐티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또한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이 영원불변함을 뜻하는 것이다. 그의 이름과 사역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며,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너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의 6천년 경륜이 끝날 수 있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영원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언제나 새롭다는 것은 알고 있느냐? 그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날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느냐? 그가 영원불변하다면 왜 두 시대의 사역을 했겠느냐? 그의 사역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
2020.12.15 -
[신앙]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하나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였습니다>
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주인공은 어느 가정 교회의 설교자였습니다. 오랜 시간 사역하면서 주의 재림을 소망하였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말세에 오실 때는 부활하신 영의 몸으로 구름 타고 오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육신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외면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는 예배에서 성경 여러 곳에 마지막 때에 '인자가 임한다' '인자가 온다' '도적처럼 온다'고 예언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예언은 모두 주께서 마지막 때에 육신으..
2020.12.03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발췌문 99)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자신이 만든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한 이상, 무엇보다 먼저 육신, 특히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조건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 성육신한 하나님의 삶과 사역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직분을 이행하기 전의 삶이다. 일반인의 가정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인성으로 살며, 정상적인 생활 윤리와 법칙, 필요(의식주 등), 보통 사람과 같은 연약함, 희로애락 등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첫 번째 단계에서는 ..
2020.08.16 -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발췌문 100)
땅에서 예수의 삶은 어디까지나 육신의 정상적인 삶이었다. 그는 육신의 정상 인성으로 살았다. 그가 직분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사역이나 말씀의 권능,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 등 비범한 일들이 기본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9세가 되기 전, 그러니까 직분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가 정상 육신을 지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정상 육신인 데다가 직분을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게서 하나님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저 그를 정상적인 일반 사람이라고 봤을 뿐이다. 당시 일부 사람들이 그를 요셉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래서이다. 사람이 보기에 그는 일반인의 아들이었으며,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고는 아예 알아볼 수 없었다. 직분을 이행할 때 그가 많은 이적을 보여 줬어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