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험난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리
山東省 劉珍 저는 올해 78살의 류진(劉珍)이라고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평범한 크리스천입니다. 남에게 경시당하는 저같은 시골 늙은이를 택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부터 저는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낭송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아주 상쾌함을 느끼며 지금껏 있어본 적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다리도 불편해 예배 드리러 갈 수가 없어 형제자매들이 저를 생각해서 항상 우리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지체하지 않았고 눈보라를 무릅쓰면서라도 한결같이 저같은 늙은이를 찾아와서 보살펴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매우 감동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크심을 보았습니다! 형제자매들과 교제..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