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기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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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
2020.09.07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은 사랑과 결혼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할까요?>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십니까! 행복한 결혼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 누리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죠. 크리스천 이은주님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 이런 고민으로 저희에게 질문을 올려 주셨는데요, 가족과 친구들은 다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는데, 주변의 친구들을 봤을 때 물질적으로는 여유 있고 잘사는 것 같지만 진정으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아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또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일지 고민이 되시나 봅니다. 그럼 같이 한번 들어보실까요? 크리스천은 사랑과 결혼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가족과 친구들이 빨리 결혼..
2020.08.28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정결케 되는 길
미국 강강 2007년, 저는 홀로 싱가폴에 가서 고군분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항상 기온이 높은 나라인지라 날마다 일할 때는 등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일이 고된 데다 가족이나 친구 하나 없이 낯선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저는 삶이 매우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8월의 어느 날, 퇴근 길에 복음 전단지 한 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전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10) 이 말씀을 보자 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형제를 따라 교회당으로..
2020.04.23 -
학대 속에서의 생명의 노래
허난성(河南省) 고찡(高靜)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존귀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런 말씀은 다 하나님의 생명 소시(所是)의 유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가득했고, 성령 역사가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마음 깊은 곳의 편안함과 즐거움도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욱더 이런 진리를 얻기를 갈망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들어온 후 저는 이곳이 세상과 전혀 다른 새 하늘땅이고 형제자매들도 다 순박하고 착하며 단순하고 활발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국 방방곡곡에서 와서 서로 다른 사회 배경과 신분을 갖고 있었지만 다들 친형제처럼 서로 사랑하고..
2019.09.11 -
핍박과 환난 중에서 각성하다
―17세 소년 크리스천이 박해받은 진실한 경력 주인공은 흑암한 감옥 생활 속에서 생명은 많이 성숙되었고 진리에 대한 인식도 많이 증가되어 더는 여리고 무지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본문에서는 악마가 통치하는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으며 그분만이 사람의 수시로의 의지와 도움이시고 사람을 지옥의 수렁에서 구출하실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소년 크리스천입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비해 저는 가장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8살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높여주심과 택하심을 받아 부모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
2019.08.27 -
하나님 말씀에서 거듭나다
산뚱성(山東省) 왕깡(王剛) 저는 시골 농민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저는 계속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벌면서 그저 제 노동에 의해 얼마간이라도 살림이 넉넉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생활 속에서 저는 농민공의 합법적 권익이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임은 늘 무단으로 공제되고, 계속 남에게 속고 착취당해 일년 동안 수고해도 받아야 할 보수를 받지 못했는데, 저는 이 세상이 너무나 어둡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람 간에는 마치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며 서로 다투고 죽이는데, 아예 저의 몸을 용신할 틈도 없었습니다. 저의 심령이 극도로 고통스럽고 답답하여 삶에 대해 신심을 잃고 있었을 때 한 친구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늘 형제자매들과 함께 집회하고..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