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속에서의 생명의 노래
허난성(河南省) 고찡(高靜)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존귀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런 말씀은 다 하나님의 생명 소시(所是)의 유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가득했고, 성령 역사가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마음 깊은 곳의 편안함과 즐거움도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더욱더 이런 진리를 얻기를 갈망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들어온 후 저는 이곳이 세상과 전혀 다른 새 하늘땅이고 형제자매들도 다 순박하고 착하며 단순하고 활발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국 방방곡곡에서 와서 서로 다른 사회 배경과 신분을 갖고 있었지만 다들 친형제처럼 서로 사랑하고..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