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교회생활 영화 <처세의 길> 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받았네! ★☆★☆★☆★☆★☆★ 진견광은 부모님의 교육과 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통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본능은 첫째, 이성은 둘째'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만 측정된다' 등의 말들을 처세술의 좌우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누군가에게 밉보이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그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받은 후,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추구하며 정직한 사람이 돼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다짐합니다.하지만, 맡은 본분을 이행할 때, 자기도 모르게 처세술에 따라 일을 하게 됐습니다. 교회 리더..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