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크리스천의 체험 간증ㅡ하나님을 섬기면서 왜 술수를 부리는가
아래 본문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섬기려고 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답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리더들은 늘 기발한 것을 생각해 내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려고 하고, 술수를 부려서 하나님께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보여 주려고 한다. 하지만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늘 실력을 뽐내려고 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교만한 본성이 드러나는 것 아니겠느냐?』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가 없으면 쉽게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 중에서) 이 말씀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누가 겁도 없이 감히 술수를 부리겠어? 하나님의 성품은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누가 몰라? 적어도 나는 그러지 않아! …’ 얼마 후 교회에서 ..
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