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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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은 자발적인 것이다>
오늘의 큐티 내용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은 자발적인 것이다>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통받는 복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시련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이는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람의 본래 자질, 사람의 모든 행위,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놓고 보면 사람은 이런 연단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이 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지난날,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자격이 없다고 했었다. 오늘날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높여 줌과 긍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의 연단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말세에 태어난 모든 사..
2020.12.25 -
[매일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제1부분)
매일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모두 다같이 공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몇 차례의 교제를 통해 누구나 다 아주 큰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사람은 이제야 하나님이 진실로 존재하고, 정말로 사람과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끼게 되었다. 사람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지금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진정으로 이해했던 적이 없었다. 또한, 지금처럼 이렇게 참되게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체험했던 적도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인식 측면에서든 실행 측면에서든 새로운 수확을 거두었고 인식도 어느 정도 높아졌다. 자신이 과거에 그릇되게 추구했음을 깨닫게 되었고, 사람의 체험이 너무 얕고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사람에게 가..
2020.12.20 -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성육신의 비밀 3>
듣지 못한 좋은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함게 공유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역하는 것은 무엇을 세우거나 어떤 운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직분을 이행하는 것이다. 성육신할 때마다 한 단계의 사역을 완성하고 새 시대를 열 뿐이다. 지금은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들어섰으며 하나님나라의 훈련에 진입했다. 이 단계에 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또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만드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부 사역을 완성할 뿐이다. 그가 행하는 것은 사람의 사역이 아니고, 사람을 만듦에 있어 어떤 성과를 낸 다음 땅을 떠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직분을 완수하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끝내는 것이다. 즉, 땅에서의 사역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영광을 얻는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성..
2020.12.10 -
[오늘의 말씀묵상]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9편>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낭송 함께 들어 보면서 활기찬 하루 시작해보세요. 『현재 성령의 역사는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은 또 우리를 새로운 성령 역사의 방식 안으로 이끌었다. 이로 인해 분명 나를 오해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나를 대적하고 연구하며 나와 대립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긍휼의 마음으로 너희가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성령 역사의 방식이 변했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공개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의 말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고 한 이상, 도중에 포기할 생각은 없다. 단지 너희 스스로가 의혹을 품고 공연히 되돌아가려고 할 뿐이다. 어떤 이는 정체된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떤 이는 상황을 보며 ..
2020.11.25 -
[오늘의 말씀 큐티]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백성들아! 환호하라!>
백성들아! 환호하라! 『사람은 나의 빛 속에서 다시 광명을 보고, 나의 말 속에서 누릴 것을 얻는다. 나는 동방에서 왔고 동방에서 빛을 발한다. 내가 영광의 빛을 발할 때 만국이 밝게 비취고, 모든 것이 비취어 어둠에 남겨지는 것이라곤 없다. 하나님나라에서 백성과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은 더없이 행복하다. 물은 백성들의 행복한 삶에 덩실덩실 춤을 추고, 산들은 백성들과 함께 나의 풍성함을 누린다. 모든 사람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분발하며, 나의 나라에서 충성을 다한다. 하나님나라에서는 더 이상 패역과 대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하늘과 땅은 서로 의지하고, 사람과 나는 서로에게 애틋하며, 오손도손 정답게 살면서 서로에게 기댄다…. 이때 나는 본격적으로 하늘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사탄의 방해는 자취를 감추었..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