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느껴질 때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탄식>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가면을 벗어 버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지 오래입니다. 전능자가 그곳에서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 빨리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진정한 인생을 살아 갑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전능자의 생명 공급에서 벗어난 인류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면서 또 죽음을 두려워한다. 인류는 의지하고 도움받을 존재가 없음에도 여전히 눈을 감고 싶어 하지 않고, 영혼의 지각이 없는 육을 간신히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되는대로 살아간다. 너는 이렇게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고, 그 역시 그렇게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간다. ‘오직 전설 속..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