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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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탄식> (발췌문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이다. …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2020.03.09 -
하나님 말씀 낭송 <전능자의 탄식>
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이다. …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 천만번 불러도 너의 마음과..
2020.03.04 -
[전능자]의 탄식
[전능자]의 탄식 『[전능자]의 생명 공급에서 벗어난 인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한다. 의지할 만한 대상도 없고 도움을 받을 수도 없지만 여전히 눈을 감고 싶어 하지 않고, 영혼 지각이 없는 육체를 가까스로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그럭저럭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다. 너는 이토록 희망이 없고, 그 역시 목표 없이 살아가고 있다. 전설 속의 그 거룩한 자만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그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 줄 것이라는 신념은 지각을 잃은 사람들에게서는 실현되기 어렵지만 사람은 여전히 그렇게 바라고 있다. 전능자는 깊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동시에 지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사람들을 미워한다.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사람으로부터 답을 얻을 수 ..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