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약속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하셨는데 성육신하셔서 은밀히 오셨다고 증거하는 것과 왜 다릅니까?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마태복음 25:6)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시록 3:3)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시록 16:15)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2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누가복음 17:24~25) ..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