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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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유언비어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다>
크리스천인 윌리엄 씨는 우연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형제자매들을 알게 됩니다. 그들과 같이 모여 예배드렸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 신앙을 하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진리의 비밀을 알게 되고, 영적으로 많은 것을 공급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유언비어를 보게 되고 내적 갈등과 고민에 빠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정말 인터넷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인지, 계속 알아보아야 하는지 그만두어야 하는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재림하신 주님이시면,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합니다. 동영상보고 감동받았다면 연락주세요 다행히 하나님의 인도하에 윌리엄은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계속 알아보기로 마음먹습니다. 윌리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참도를 알아보..
2021.04.20 -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천에 옮기어 얻어 낸 결과
예칭(葉青) 2018년 9월 3일 월요일 맑음 오늘로 미용실에서 일한 지 한 달이 되었다. 처음 왔을 때 사장님은 샤오제(小潔)를 시켜 내게 업무를 알려 주라고 했다. 샤오제는 활발한 아이였고 사적인 얘기든 공적인 얘기든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나에게 털어놓았다. 그렇게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샤오제가 도와주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여 동료들의 장점만 빠르게 익힌 덕분에 내 업무 능력은 순식간에 향상되었고 일부러 나를 찾는 고객들도 점점 늘어갔다. 샤오제에게 보답하기 위해 나는 화장품과 옷을 선물했고 우리는 더 친해졌다.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우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난 이런 친구를 사귀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흐림 이곳에서 일한 지 벌써 두 ..
2020.02.24 -
대인 관계를 잘 다스리는 비법
후베이 성 쉬에천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명문대에 진학했습니다. 원서를 제출할 때 저는 요즘 한창 떠오르고 인기 있는 관리 분야인 인력자원 관리(약칭 HR) 학과에 지원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 다가올 무렵, 선생님은 기대에 가득 차서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실습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꼭 학급 임원이 되어야 해. 그래야 경험도 쌓을 수 있고 훈련받을 기회도 늘어나. 전문 지식이나 업무 능력도 빨리 향상될 거고. 그러면 졸업하자마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을 거야.…”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저는 반드시 제 힘으로 학급 임원이 되어서 임명장을 받고 훗날 남들보다 뛰어난 삶을 위해 기반을 다지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승승장구했던 삶에 찾아온 좌절 개강 전 반 친구들은 인..
2020.02.14 -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오스트레일리아 설란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평안과 희락으로 충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과 하나님의 사..
2020.01.18 -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다
미국 궈쯔 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고등학생 궈즈(果子)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살 때 어머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종종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셨단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사랑하신단다. 무슨 일이 생기거든 꼭 하나님께 기도드리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무슨 일이 생겨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면 하나님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하나님 사역에 대한 미약한 인식은 형제자매와 함께 진리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얻은 것입니다…. 2015년 12..
2020.01.04 -
이별 후의 깨달음
한국 슈이 초여름 아침, 공기 중에는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었고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은 모든 곳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꽃무늬 시폰 스커트를 입은 친이(沁伊)는 지하철역에서 만족스럽다는 듯이 앉아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스크린 속 여자가 남자에게 바람을 피웠다며 헤어지자고 말하고, 그 후 돌아서는데 눈물이 두 뺨 위로 흐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친이는 그 장면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과거의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과거 친이는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을 품고 남자친구와 함께했지만 결국 상처만 남았습니다…. 친이는 어려서부터 ‘화접’이라는 노래를 좋아했고 ‘양산백과 축영대’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영화 속 ‘산이 무너지고 천지가 만나는 날 그대와 헤어지리..
2019.11.22 -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다
미국 궈쯔 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고등학생 궈즈(果子)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살 때 어머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종종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셨단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사랑하신단다. 무슨 일이 생기거든 꼭 하나님께 기도드리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무슨 일이 생겨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면 하나님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하나님 사역에 대한 미약한 인식은 형제자매와 함께 진리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얻은 것입니다…. 2015년 12..
2019.11.15 -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오스트레일리아 설란(雪蘭)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평안과 희락으로 충만했습니다. 나중에,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