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인류로서, 경건한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온 몸과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부탁과 인류의 정의로운 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부탁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창조했으며, 더욱이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도 창건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날..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