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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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이 말세 역사에서 발하신 음성과 말씀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래 그리스도 말씀을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
2019.08.06 -
네가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느껴질 때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탄식>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가면을 벗어 버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지 오래입니다. 전능자가 그곳에서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 빨리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진정한 인생을 살아 갑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전능자의 생명 공급에서 벗어난 인류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면서 또 죽음을 두려워한다. 인류는 의지하고 도움받을 존재가 없음에도 여전히 눈을 감고 싶어 하지 않고, 영혼의 지각이 없는 육을 간신히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되는대로 살아간다. 너는 이렇게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고, 그 역시 그렇게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간다. ‘오직 전설 속..
2019.06.27 -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예수님]——『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2019.01.29 -
[예수님]은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을 지키기만 하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를 버리시지 않고 직접 천국에 데려가실 거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을 지키기만 하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를 버리시지 않고 직접 천국에 데려가실 거라 믿습니다. 성경 참고: [예수님]——“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 말씀 답: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