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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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발췌문 506)
[명상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발췌문 506) 현재 많은 이들은 알지 못해, 고난받는 것이 무가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가정은 평안하지 않으며 하나님 역시 기뻐하지 않으니 앞날이 막막하다고 말이다. 어떤 이들은 몹시 괴로운 마음에 죽고 싶어 하는데, 이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자는 의지가 없고 나약하며 무능한 겁쟁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사람은 그를 사랑할수록 더 큰 고통과 시련을 겪게 된다. 네가 그를 사랑하면 갖가지 고난이 네게 임하겠지만,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주변 환경도 평화로울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간부터 주변의 많은 상황들..
2021.04.29 -
매일 말씀 묵상<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발췌문 109)
영상 소개 매일의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발췌문 109) 그리스도의 사역과 말씀이 그의 본질을 결정한다. 그는 진심을 다해 자신의 어깨에 놓인 사명을 완성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한다. 이는 모두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그에게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 역시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가 드러내는 것들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언가를 모방한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 배우거나 수년간 양육받은 결과도 아니며, 그가 스스로 배우거나 꾸민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의 사역과 말씀을 부정하고, 그의 인성과 그가 지닌 정상 인성의 모든 생활을 부정한다. 하지만 그가 하늘..
2020.07.31 -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그리스도]——『말세의 사역은 각 부류별로 나누는 사역이자 하나님이 경륜을 끝내는 사역이다. 이는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 즉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은 때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날에 이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정결케 할..
2019.02.26 -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줄 수 있다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줄 수 있다 [영생]——『생명의 말씀은 아무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생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만이 생명의 본질을 지니고 있고 생명의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자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의 원천이다. 창세 이후로 하나님은 생명의 활력을 가진 많은 사역을 했고, 사람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많은 사역을 했으며, 사람이 생존하게 하기 위해 숱한 대가를 치렀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영생이고 사람을 부활시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매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시시각각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사람이 생존하는 근본이..
2019.02.13 -
[전능자]의 탄식
[전능자]의 탄식 『[전능자]의 생명 공급에서 벗어난 인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한다. 의지할 만한 대상도 없고 도움을 받을 수도 없지만 여전히 눈을 감고 싶어 하지 않고, 영혼 지각이 없는 육체를 가까스로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그럭저럭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다. 너는 이토록 희망이 없고, 그 역시 목표 없이 살아가고 있다. 전설 속의 그 거룩한 자만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그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해 줄 것이라는 신념은 지각을 잃은 사람들에게서는 실현되기 어렵지만 사람은 여전히 그렇게 바라고 있다. 전능자는 깊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동시에 지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사람들을 미워한다.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사람으로부터 답을 얻을 수 ..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