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에서 거듭나다
산뚱성(山東省) 왕깡(王剛) 저는 시골 농민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저는 계속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벌면서 그저 제 노동에 의해 얼마간이라도 살림이 넉넉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생활 속에서 저는 농민공의 합법적 권익이 전혀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노임은 늘 무단으로 공제되고, 계속 남에게 속고 착취당해 일년 동안 수고해도 받아야 할 보수를 받지 못했는데, 저는 이 세상이 너무나 어둡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람 간에는 마치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며 서로 다투고 죽이는데, 아예 저의 몸을 용신할 틈도 없었습니다. 저의 심령이 극도로 고통스럽고 답답하여 삶에 대해 신심을 잃고 있었을 때 한 친구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늘 형제자매들과 함께 집회하고..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