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가?

2020. 12. 22.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셔야하는지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서 답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처음에 하나님은 안식하고 있었다. 그때, 땅에는 인류가 없었고 만물도 없었으며, 하나님은 아무 사역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인류가 생기고 또한 인류가 *패괴(敗壞)된 후에 비로소 경영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못하고 인류 가운데서 바쁘게 보내기 시작하였다. 하나님은 인류의 패괴로 안식을 잃게 되었고, 또한 천사장의 배반으로 안식을 잃게 되었다. 사탄을 패배시키지 않고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영원히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사람에게 안식이 없다면, 하나님에게도 안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시 안식에 들어갈 때면, 사람도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안식에 들어간 삶이란 싸움이나 더러움이 없고 불의가 남아 있지 않는 삶이다. 즉, 사탄(곧, 적대 세력)의 방해와 사탄의 패괴가 없고, 하나님과 적대되는 그 어떤 세력의 침범이나 교란도 없으며, 만물이 모두 각기 종류대로 되고, 모두 창조주를 경배하며,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다 평온한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안식하는 삶이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갈 때면 땅에는 더 이상 불의가 남아 있지 않고, 더 이상 적대되는 그 어떤 세력이 침범하여 교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인류도 새로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는데, 더 이상 사탄이 패괴시킨 인류가 아니라 사탄에게 패괴된 후에 다시 구원받은 인류이다. 인류가 안식하는 날은 하나님이 안식하는 날이기도 하다.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식을 잃게 된 것이지, 처음부터 안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사실은 이러하다. 땅이 없었을 때, 하늘에서는 천사장이 가장 큰 천사였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관할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준 권병이었다. 하나님 외에, 그는 천사 중에서 가장 컸다. 후에 인류를 만들자 천사장은 또 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더 큰 일을 저질렀다. 천사장이 배반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인류를 다스리려고 했고, 하나님의 권병(역주: 권세)을 넘어서려고 했기 때문이다. 바로 천사장이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였는데, 그 까닭은 땅에서 따로 왕국을 세워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것에게 복종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천사장이 보니 많은 것들이 모두 자신의 말을 듣고 있었는데, 천사도, 땅의 사람도 모두 자신의 말을 듣고 있었고, 게다가 땅의 날짐승과 길짐승, 수목, 삼림, 산하 만물을 관할하고 있는 사람, 즉 아담과 하와도 그것의 말을 듣고 있었다. 그때부터 그것은 하나님의 권병을 넘어서려고 했고,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다. 후에 또 많은 천사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였는데, 그것들이 가지각색의 더러운 귀신이 되었다. 인류가 오늘까지 이렇게 된 것은 그래 천사장이 패괴시킨 연고가 아닌가?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또 인류를 패괴시켰기 때문에 인류가 오늘처럼 이렇게 된 것이다. … 현재, 땅의 만물과 전 인류는 모두 사탄의 권세 아래에 속하여 모두 악한 자의 권세 아래에 엎드리고 있다. 하나님은 만물을 향해 그의 행사를 나타내어 사람에게 그를 알게 함으로 사탄을 패배시키고, 그의 원수를 철저히 무너뜨리려고 한다. 이 모든 사역은 다 그의 행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이 다 사탄의 권세 아래에 속하였으므로 그는 피조물을 향해 그의 전능을 나타내고, 또 그것으로 사탄을 패배시키려 한다. 사탄이 없다면 그의 행사를 나타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탄의 방해가 없었다면, 그는 인류를 만든 후 에덴동산에서 살도록 인도하였을 것이다. 왜 사탄이 배반하기 전에는 천사나 천사장에게 그의 모든 행사를 전혀 나타내지 않았는가? 만일 처음부터 천사와 천사장이 다 그를 알고 또한 그에게 순복하였다면 그런 의의 없는 사역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탄과 마귀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도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었고, 사람 안에는 다 패역 성정만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가 그의 행사를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사탄과 싸우려고 하니 그의 권병으로, 그의 모든 행사로 사탄을 패배시켜야 하였다. 그래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보게 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전 인류가 어떻게 
오늘까지 발전해 왔는지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가


  『정복 사역이 끝나면 인류는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려 들어갈 것이다. 물론, 여전히 땅에서 살게 되지만 지금 사람이 사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 그 삶은 전 인류가 정복된 후에 있게 되는 삶이고, 인류가 땅에서 맞이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다. 인류에게 그런 삶이 있게 되면 그것은 인류가 새롭고 아름다운 또 다른 경지에 들어섰음을 증명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사람이 땅에서 함께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삶이 있게 되는 전제는 반드시 사람이 정결케 되고 정복된 후 모두가 창조주 앞에 순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인류가 아름다운 처소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맨 마지막 단계의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있게 되는 그런 삶은 앞으로의 땅에서 사는 삶이고, 땅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사람이 지향하는 삶이고, 유사 이래 사람에게 없었던 삶이다. 그것은 6천년 경영 사역의 최종 효과이고, 인류가 가장 소망하던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약속이다. 그러나 그 약속은 반드시 일정한 시간을 거쳐야 한다. 마지막 이 단계의 사역을 끝마치고 사람이 철저히 정복되면, 즉 사탄이 철저히 패배당하면, 인류는 훗날의 처소로 들어가게 된다. 사람이 연단을 받고 나면 죄성이 없어지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사탄을 패배시켰기 때문이다. 곧, 침요할 수 있는 적대 세력이나 사람의 육체를 공격할 수 있는 그 어떤 적대 세력도 다 사라지게 되면, 사람은 자유롭게 되고 또한 거룩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영원한 세계로 들어간 사람이다. 오직 어둠의 적대 세력을 결박해야만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다 자유롭게 된다. 그러면 사람 또한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게 된다. 사탄이 결박당하기만 하면 사람은 좋아진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탄이 땅의 곳곳에서 교란하고 있고, 또한 모든 경영 사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탄이 패배되고 나면 사람은 완전히 해방되고, 하나님을 얻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오게 되며, 공의로운 날을 보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사탄의 방해가 없게 되고, 하나님 자신이 인류를 장악하고 인류의 모든 삶을 장악하고 지배하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사탄을 패배시킨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지금의 삶은 대부분 아직도 추하고, 환난과 고통이 있는 삶이다. 그것은 사탄을 패배시킨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람은 아직 고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은 여전히 보잘것없다. 사람의 모든 고통은 다 사탄이 초래한 것이고, 인생의 고난도 그것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이다. 사탄이 결박된 후에야 사람은 완전하게 고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사탄이 결박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정복하고 얻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사람을 전리품으로 하는 것이다. … 그때 사람이 얻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빛 비춤과 보살핌이 있는 삶이고, 하나님의 보호가 있는 삶이다.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고, 인류는 땅에서 정상적인 삶이 있게 되며, 전 인류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게 된다. 6천년 경영 계획으로 사탄을 철저히 패배시키면, 즉 하나님이 땅에서 창조한 인류를 다시 본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면, 하나님은 본연의 뜻을 이룬 것이다.』

 

<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처소로 이끌어 들어간다>에서 발췌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구원의 기쁨] 집으로 돌아오다 ◀

 

 

[구원의 기쁨] 집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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