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구원 <정직의 가치> 정직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2020. 4. 20. 06:58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교회생활 영화

    견성은 가전제품 수리점을 운영했다. 처음에 그는 폭리를 취하지 않았고 상도와 윤리를 잘 지키며 착실하게 살았다. 그러니 겨우 살림을 유지할 정도였다. 나중에는 가족과 같은 업계 사장의 입김에 넘어가면서 업계의 관행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즉, '돈이 최고다', '부자가 되려면 남의 주머니를 털어야 한다' 등의 사탄의 철학을 받아들이며 처음에 지켰던 양심을 버리고 사기 행각으로 폭리를 취하며 돈을 벌게 된다. 그 결과, 수입은 전보다 좋아졌고 생활도 풍족해졌지만 행복과 즐거움을 얻지 못했고, 공허하고 괴로운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확장 열람:정직한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간사한 자를 미워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아가 정직해야 진정한 사람이고, 하나님께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정직하게 살려고 하니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형제자매들 앞에서는 정직할 수 있지만 사업도 그렇게 한다면 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자칫 손해보고 가게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긴다. 견성은 내적으로 수차례의 갈등을 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 과연 무엇을 얻게 될까?

 

 

 

    본문 출처:크리스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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