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교회생활 영화 ＜처세의 길＞ 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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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견광은 부모님의 교육과 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통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본능은 첫째, 이성은 둘째'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만 측정된다' 등의 말들을 처세술의 좌우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누군가에게 밉보이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그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받은 후,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추구하며 정직한 사람이 돼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다짐합니다.하지만, 맡은 본분을 이행할 때, 자기도 모르게 처세술에 따라 일을 하게 됐습니다. 교회 리더가 진리 원칙에 따라 본분을 행하지 않으며, 교회 사역에 피해를 주어도 얼굴을 붉히게 될까 봐 제때에 지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어려운 문제를 겪으며 문의할 때, 그는 교회의 이익을 위해 나서야 함에도 괜히 남에게 밉보이게 될까 봐 책임을 미루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받은 후, 정직한 사람이 돼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일부 형제자매가 중국 경찰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진견광은 자신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법칙은 사탄의 독소였고, 사탄의 성품에 따라 살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골호인의 실체는 간사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혐오하고 증오하시며, 회개하지 않고 변화받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도태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정직한 사람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진리도 깨닫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리를 추구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그는 드디어 정직한 사람의 모습을 조금 가지게 되었고,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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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 영화 ＜처세의 길＞

 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받았네!
영상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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