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구원 <정직의 가치> 정직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2019. 12. 30. 06:41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최신 영상

  영상 소개
  견성은 가전제품 수리점을 운영하며 정식하고 착실하게 살았다. 그러나 수입이 너무 적어 가족들의 원성을 듣게 되고 결국 "돈이 최고다", "부자가 되려면 남의 주머니를 털어야 한다"는 사탄의 철학을 받아들여 양심을 버리고 손님을 기만해 돈을 더 받는 행위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생활은 풍족해졌지만 행복은 얻지 못했고, 공허함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마음이 불안하고 고통스럽던 어느 날, 누나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되고,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간사한 자를 미워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형제자매들에게는 정직할 수 있어도 장사를 하며 그렇게 한다면 수입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딜레마에 빠진다. 견성은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견성은 무엇을 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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