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가 아닐까 .하나님은 일찍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우한폐렴에 대해 느껴지는 첫번째 생각은 말세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되돌아보면 성경에 하나님은 일찍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민수기25:9에 보면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민25:9)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온역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인이라"(사무엘하24:1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30:5)

 

 이 성경구절에서 보다시피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가 있습니다. 폐렴확산을 통해 한 크리스천으로서 더욱 일어나 하나님을 증거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국민의 힘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이 저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나 모든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주관하고, 이 세상과 이 우주를 주관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과 하나님의 계획은 깊이 연관되어 있어 어떤 사람도, 어떤 국가와 민족도 하나님의 주재를 벗어날 수 없다. 인류의 운명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하나님 앞으로 와야 한다. 하나님은 그를 따르고 경배하는 인류를 번영하게 할 것이고, 그를 대적하고 저버리는 인류를 쇠퇴시키고 멸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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