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

2020. 1. 22. 07:2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그리스도의 말씀

  인류 중의 한 사람으로서, 경건한 크리스천 중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탁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전인(全人)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모두 하나님의 주재로 인하여 있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부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부탁을 위해 순교한 사람을 대할 면목이 없고, 더욱이 우리에게 전부를 공급하는 하나님을 대할 면목도 없다.

  하나님은 이 세계와 이 인류를 창조하였고 더욱이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인류의 문명도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어루만져 위로하고 있고 이 인류를 밤낮으로 보살펴 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를 떠날 수 없고, 인류의 역사(歷史)와 미래도 하나님 손의 안배(安排)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만일 명실상부한 크리스천이라면 너는 반드시 그 어떤 국가나 민족의 흥망성쇠도 다 하나님의 안배 아래에 있음을 믿을 것이다. 어떤 국가나 민족의 운명이 장차 어떠할지는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알고, 이 인류가 어디로 갈지도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장악하고 있다. 인류가 좋은 운명이 있기를 바라고 한 국가가 좋은 운명이 있기를 바란다면 인류는 모두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 앞에 와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운명과 귀숙(역주: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결말, 처소, 본향을 뜻함)은 피할 수 없는 큰 재난이 될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짓던 시대를 돌아보자. 인류는 깊이 패괴(역주: 부패, 타락)되어 하나님의 축복에서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보살핌이 없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잃게 되었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흑암 속에서 살게 되었다. 더 나아가 인류는 음란이 본성으로 되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타락하게 되었다. 그러한 인류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는 받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저버렸고 하나님이 베풀어 준 모든 것을 버렸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짐에 따라 그들은 타락하여 이지(理智)를 잃고 인성을 잃었다. 그들은 갈수록 악해졌고 더 나아가 죽음을 향해 갔기에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 속에 떨어졌다. 오직 노아만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에서 떠났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분부한 것을 듣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 방주를 짓고 각종 살아 있는 것들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모든 것이 다 예비된 후 하나님은 곧 세상을 멸하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때 세상을 멸할 때 오직 노아의 일가 여덟 식구만 다행히 그 재난을 피하여 생존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노아가 여호와를 경배하며 악에서 떠났기 때문이다.

  또 오늘의 이 시대를 보자. 노아와 같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는 그런 의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이 인류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었고 여전히 이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너그럽게 용서하였다. 하나님은 그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부탁을 잊지 않고 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앞에서 영아처럼 그에게 순복(역주: 순종)하고 그를 대적하지 않는 사람을 찾고 있다. 네가 만일 어떠한 세력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면 너는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대상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복을 베풀어 줄 대상이 될 것이다. 만일 너에게 아주 높은 지위와 명망이 있고 많은 지식과 많은 자산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너를 옹호하지만 네가 여전히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부탁을 받고 하나님이 너에게 하라고 하는 일을 한다면 네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의의 있고 또한 인류의 가장 정의로운 사업이 될 것이다. 네가 만일 지위를 위하거나 혹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한다면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이고 더욱이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이다. 네가 대통령이나 과학자 혹은 목사나 장로일지라도, 너의 관직이 얼마나 크든지 네가 너의 능력과 지식으로 너의 사업을 한다면 너는 영원히 실패자이고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네가 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네가 정의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고 네가 인류를 위해 복리를 도모하고 있다고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는 네가 하는 일은 모두 인류의 지식과 힘으로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애써 밀어내고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네가 인류를 인도하여 흑암과 사망으로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축복도 잃어버린 끝없는 발단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인류에게 사회과학이 있게 되면서부터 과학과 지식이 인류의 심령을 차지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과학과 지식이 인류를 통치하는 도구가 되어 인류에게 하나님을 경배할 충분한 공간이 없게 하였고 하나님을 경배하기에 유리한 더 많은 조건이 없게 하였으므로 인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지위는 갈수록 낮아졌다. 인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그런 세상은 어둡고 소망이 없으며 공허한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사회 과학자,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사회과학론, 인류 진화론 등등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진리에 어긋나는 그런 논조들을 발표하여 인류의 머리와 심령을 채웠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점점 더 적어졌고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졌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록과 하나님이 구약시대에 한 말씀을 신화로 대하여 하나님의 존엄과 위대함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신조도 사람의 마음속에서 희미해졌으며, 인류의 존망(存亡)과 국가나 민족의 운명이 사람에게는 이미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인류는 모두 먹고 마시며 놀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오늘 어디에서 역사하고 인류의 귀숙을 어떻게 주재하고 안배하는지를 주동적으로 찾는 사람은 아주 적다. 그리하여, 부지중에 인류의 문명은 갈수록 사람의 원대로 되지 못하였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히려 죽은 사람들보다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이전에 아주 문명했던 나라의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원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끌지 않으면 설사 통치자나 사회학자가 모두 온갖 머리를 짜서 인류의 문명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사람도 인류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 그것은 아무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고, 그 어떤 사회 논조도 사람으로 하여금 공허함으로 인한 시달림을 떨쳐 버리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 지식, 자유, 민주, 누림, 안일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단지 일시적인 위안이다. 인류는 이런 것들이 있어도 여전히 불가피하게 죄를 짓고 있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하고 있다. 또 이런 것들이 있어도 인류가 탐색하고자 하는 갈망과 욕망은 저지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인류의 무의미한 희생과 탐색은 사람에게 점점 더 많은 번뇌만 가져다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면서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모르게 하고, 이후의 길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모르게 하며 심지어 과학과 지식을 두려워하게 하고 공허한 느낌은 더욱 두려워하게 한다. 이 세상에서 네가 자유국가에 있든 아니면 인권이 없는 국가에 있든 너는 인류의 운명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으며, 네가 통치자든 아니면 통치를 받는 자든 너는 인류의 운명과 심오한 비밀 그리고 귀숙을 탐색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고 알 수 없는 공허한 느낌에서는 더욱 벗어날 수 없다. 인류에게 있는 공통된 현상은 사회학자들에 의해 사회현상으로 불리게 되었지만 이런 문제를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위인은 하나도 없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람이다.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생명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넉넉한 생활과 사람마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그런 공평한 사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 공급이다. 인류는 오직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 공급과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만 인류의 필요와 인류가 탐색하고자 하는 욕망과 심령의 공허함이 해결될 수 있다. 만약 어떤 국가나 민족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이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면 그 국가와 민족은 몰락으로 나아가고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께 훼멸될 것이다.

  혹시 너의 나라가 지금은 흥왕할지도 모르겠지만 네가 너의 국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게 한다면 그 나라는 갈수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국가의 문명이 갈수록 더 많이 사람에게 짓밟히게 될 것이며, 머지않아 그 나라의 국민이 일어나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늘을 저주하고 욕할 것이다. 부지중에 한 나라의 운명은 이렇게 끝난다. 하나님은 강대한 나라를 일으켜 하나님께 저주받는 그런 국가들을 처리할 것인데 심지어 지구상에서 그런 나라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한 국가나 민족의 흥왕과 존망의 관건은 그 국가의 통치자가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그 나라의 국민을 이끌어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하는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는지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그런 국가들을 특별히 후대하고 그런 국가들을 한데 모아 세계에서 비교적 정의가 있는 진영이 되게 하였다. 그러나 무신론 국가들과 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국가들은 정의적인 진영의 대립파가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인류 가운데서 역사할 수 있는 곳이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의의 권세를 행사하는 국가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런 국가로 하여금 제재와 제한을 받게 하였다. 비록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의 경배는 받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나님을 너무 멀리 떠났고 하나님을 잊은 지 너무 오래되었으며, 지구상에는 비정의를 저지하는 국가와 정의를 행사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바람에 전혀 이르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어떤 국가의 통치자도 하나님에게 그 나라의 국민을 통치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어떤 국가의 정당도 그 나라의 백성을 조직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각 나라, 각 민족, 각 집권당의 마음속에서, 심지어 각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에게 있어야 할 지위를 잃었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일부 정의로운 세력이 있다고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통치는 매우 약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정치 무대는 혼란하고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인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없게 되면 그것은 인류에게 태양이 없는 것과 같다. 통치자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착실하게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해 무엇을 공헌하든, 인류가 함께 정의로운 대회를 얼마나 많이 소집하든 세상을 바로잡을 수 없고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모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고 인류가 다 같이 화목하게 살 수 있는 국가가 좋은 국가이고 좋은 지도자가 있는 국가라고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없는 국가라면 그가 멸하고자 하는 국가로 여긴다. 사람의 생각은 늘 하나님의 생각과 아주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한 국가의 정상이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다면 그 국가의 운명은 매우 비참할 것이고, 또한 그 국가는 귀숙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매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장악하고 있고 이 세계를 장악하고 있으며 전 우주를 장악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은 하나님의 계획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하나님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나 국가나 민족은 하나도 없다. 인류의 운명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하나님 앞으로 와야 한다. 하나님은 그를 따르고 경배하는 인류를 번창하게 할 것이며, 그를 대적하고 저버리는 인류를 쇠퇴되고 멸망되게 할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소돔을 멸할 때의 그 모습을 생각해 보고 또 롯의 아내가 어떻게 소금 기둥이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니느웨 성의 백성이 어떻게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고 죄를 자백했는지를 보아라. 2천년 전의 유대인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결말, 즉 유대인이 이스라엘에서 쫓겨나 세계 각국으로 도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온 민족이 전례 없는 망국의 고통을 겪은 그 일을 생각해 보아라. 그들은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촉노(觸怒)한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고 그들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모든 결과를 감당해야 했다. 그들이 하나님을 정죄하고 저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통치자가 국가와 민족에게 가져다준 쓴 열매와 재난인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다시 인간 세상에 와서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가 사역을 하는 첫 지점은 독재 통치자들이 집대성(역주: 여러 가지를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완성함)된 중국, 즉 무신론의 견고한 요새이다. 하나님은 그의 지혜와 능력으로 한 무리 사람들을 얻었는데, 그 기간에 중국 집권당의 온갖 추적을 당하였고 온갖 고난을 다 받았으며 머리 둘 곳도 없었고 거할 곳도 없었다. 비록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하고 있다. 즉, 말씀하고 음성을 발하며 복음을 확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전능은 아무도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을 원수처럼 보는 중국, 이런 국가에서 하나님은 여태껏 그의 사역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그의 역사와 말씀을 받아들이는 더 많은 사람들을 얻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류 중의 각 사람을 최대한 구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이루려는 일은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저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지옥에 던질 것이고, 한 국가가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그 국가를 멸할 것이며, 한 민족이 일어나 하나님의 역사를 반대하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여 더는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인류 가운데서 지극히 거룩하고 존귀하며 지극히 높은 유일한 경배 대상이 되고,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여호와의 약속 가운데서 산 것처럼, 하나님이 태초에 만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산 것처럼 전 인류가 모두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각 민족과 각 국가 심지어 각 분야의 사람들까지 모두 다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돌리기를 권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거센 파도와 같이 호호탕탕하여 아무도 그를 만류하여 멈추게 할 수 없고 아무도 그의 발걸음을 제지할 수 없다. 오직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과 그를 찾고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만이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사람은 모두 치명적인 재앙과 마땅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말씀 낭송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